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
얼마전 강의를 듣다가 컴퓨터, 핸드폰, 인터넷 같은 오늘날 없어서는 안될 개념들이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파고 든지가 고작 10년이 조금 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참
멍하니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PCB 디자인 분야도 많이 변했지요, 앞으로도 더 빠른 변화를 요구 받을 것입니다.
PDC는 앞으로 어떤 의미(value)를 가진 회사가 될 것인가?
그동안 제가 하루에도 수십번 씩 가졌던 고민이었습니다.
이와관련하여 몇 가지 정리된 희망이 있어 여러분과 공유코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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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DC는 전(全) 산업의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최고의 노하우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월1회 각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 case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모임인 PDF(Pcb Design Forum)를
런칭하는 등 산업 특화(industry focused)된 지식 수집과 공유 활동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영상, 자동차, 반도체, 의학, 조명등 각분야의 전문가 분들은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PDC의 Artwork 서비스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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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DC는 월간웹진: PDN (pcb Design News)발간을 통해, PCB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PCB분야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정보 취약은 곧 제조사(연구개발사)의 손실입니다.
월 1회 PCB관련 뉴스를 18개 각 산업별로 카테고리라이징하여, 연구개발로 바쁜 고객분들께 짧은 시간에 최신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PDC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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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DC는 국내에만 안주하지 않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국내 산업분야별의 최고 수준의 디자인 전문가를 네트워킹하여 미주, 일본, 유럽 등에 진출하는 대표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한 발앞선 기술을 먼저 취득하여, PDF(Pcb Design Forum), PDN(Pcb Design News)등을 국내 유통하여 국내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 하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
PDC가 더 젊고 더 사회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PDC가 걸어가고자하는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말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CB 활용 산업분야
Display(전원)관련, 의료기 등의 PCB활용 산업분야를 정리했습니다.